결국 파판14 자체에 흥미가 매우 떨어진걸로 결정!
한섭이라해봐야 뭐 결국... 했던 컨텐츠의 반복인데 오히려 매칭이 너무 뒤질정도로 안되니까 못하겠어요
지인없으면 걍 하지마세요
대도시 외치기하면 도와주긴하는데 매번 그러기는 귀찮고
사실상 홍련부터 서브컨텐츠는 처음부터 해야해서 더 귀찮음
그리고 글섭도 뭐 .......... 효월내내 분위기가 죽어있어서 머리 극적극적
그래서 그냥 스팀겜하다가 6.55에 맨더빌웨폰 최종모으러 그때 잠깐 접속하고 말듯
저는 여전히 겜창오타쿠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스팀겜하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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