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월의 종언 첫 영식 만마전 판데모니움 변옥편 영식을........... 갔다 진짜 이번엔 영식 갈 생각 없었는데... 공팟이 너무 힘들기도하고 고정을 하자니 고정스케쥴이 있다는거 자체가 부담스럽고 대부분의 공대시간에선 자유롭게 컴퓨터 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냥 채집제작 열심히하고 마물이나 하려고했는데 FC마스터가 자기랑 천천히 공팟하자고해서 음........ 하다가 계속 자기 혼자 공팟에 둘거냐고해서 음............... 근데 저 진짜 도중에 그만둘수있어요 계속했는데도 가자~~~ 해서 처음엔 공략없이 헤딩하는파티로 갔는데.. 서로 이야기하고 기믹파훼해보기 해서 되게 분위기도 좋고 재밌게 1층할 수 있었다 내가 멘탱을하고 섭탱나이트가 왔었는데 아마 나이트는 공략을 봤는데 이해를 못해서 온거같았..
29일 걸렸네용 극만신도 겸사겸사다니고 제작채집도 열심히하고........ 그냥 백수인증인듯 레벨링 매일같이 다닌 지인이 있는데 영광 반반나눠요^^ 근데 이번 어치브보상은 별로 마음에 안들어요 그냥 깃털머리장식인데.. 이름은 マイグラトリープルーム 뭔뜻일까 착용한 스샷은 아래에 더보기 착샷(구도이상함)
수상할정도로스크린샷을못찍는인간 채집제작은 만렙 모두 찍었고... 90장비도 싹싹비벼서 입고있어요 극만신은 ........ 글섭하면서 존나 게을러진게 공략보기 너무 귀찮아서 대충 헤딩팟/미예습팟 다니면서 데굴데굴 겪으면서 깨고있는데 극악세를 분명히 RF로 미클리어/연습으로 넣었건만 처음부터 필드마커가 쫙 찍히질않나 누가봐도 공략을 아는애들이 우르르 움직여서 정말 따라만다녔더니 아무것도 모르고 클리어해버려서 강제로 공략을 공부하고 파밍을 다녔어요 극악세.... 제가 제일 싫어하는 방향파악/위치파익? 그런기믹이 있어서 좀 싫네요 여전히 몰라서 피크민플레이중 그리고 극무기는 지인분들이 갑자기 리딩해주겠다며 풀파티로 잡아가서 얼렁뚱땅 깨버렸어요 그런데 혼자 다닐때도 공략 착각한게있어서 여러번 죽였음(^^) 개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