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도 아스트로페 항상 타주는 친구라고 올렸었던거 같은데 효월에도 자주 만날 수 있었다 만나기는 매번 자주 만나는데 같은 파티가 되기 어려워서(..) 같은 파티되면 혼자 반가워서 쫓아갔는데 다행히 싫진 않았는지 이친구도 내 옆에 자주와주고 아스트로페 같이타고 그러고있다가 오늘 먼저 친구하지않겠냐고 귓보내줘서 헉!!!!!!!하고 바로 친구함 근데 이 친구도 언제자는걸까 내가 할말은 아니긴한데 항상보여 귀여운새친구 라라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비린소스 S급잡는데 스턴걸려버렸고... 근데 앞에서 날개펴줬음 같은파티도아님ㅠ 존나귀여워 최고의나이트친구
효월의 종언 첫 영식 만마전 판데모니움 변옥편 영식을........... 갔다 진짜 이번엔 영식 갈 생각 없었는데... 공팟이 너무 힘들기도하고 고정을 하자니 고정스케쥴이 있다는거 자체가 부담스럽고 대부분의 공대시간에선 자유롭게 컴퓨터 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냥 채집제작 열심히하고 마물이나 하려고했는데 FC마스터가 자기랑 천천히 공팟하자고해서 음........ 하다가 계속 자기 혼자 공팟에 둘거냐고해서 음............... 근데 저 진짜 도중에 그만둘수있어요 계속했는데도 가자~~~ 해서 처음엔 공략없이 헤딩하는파티로 갔는데.. 서로 이야기하고 기믹파훼해보기 해서 되게 분위기도 좋고 재밌게 1층할 수 있었다 내가 멘탱을하고 섭탱나이트가 왔었는데 아마 나이트는 공략을 봤는데 이해를 못해서 온거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