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에 실망을 하고 마비노기로 떠났으나 6.25패치 직전에 어나더던전을 같이가자고 연락이 옴 흥미없었고 요새 한참 마비노기가 재밌었던지라 흠...흥미없는디 ... 하고 있었지만 어차피 수호천절도 6.25패치 다음날에 오고 결제도 되어있으니 그래 찍먹이나 하자!! 하고 갑자기 공대(?)가 결성이 됨 4인공대ㅋㅋ 그렇게 다들 겜안분파판유기범들은 파판으로 돌아오고... 맨더빌웨폰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힐디퀘스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칠흑에 힐디가 없어서 그런가? 효월 힐디 생각보다 많이 재밌었음 ... 효과음 개킹받아 힐디는 연출도 항상 신경쓰고 스토리도 그냥 심심풀이로 보기 좋으니 맨더빌웨폰이 급한게 아니라면 한번쯤 보는걸 추천 나슈 귀엽다! 실디하 수로? 탐색록을 모두 얻으면 어치브보상으로 주는 실키 마운트 ..
파판의 6.1 세기말이 길어지면서 이젠 마물 소환작도 지쳤다 FC멤버들도 다들 각자 다른게임 하고 온다고 그러고, 나도 들어와서 그냥 멀뚱멀뚱.. 요새 환율도 비싸서 매달 결제금액이 2.6만원 정도 나간다 엔트리 요금제를 쓰고 있지만 집사랑 컴패니언 유료요금제를 쓰고 있기때문에... 끊자니 혜택이 너무 달아 그래서 FC 서브마스터를 담당하고 있으니 아예 접속을 끊지는 못하겠고, 종종 로그인하고 혜택 걸어두고 잠수정 관리해주고 사람 있으면 프론트라인 좀 돌다가 마비노기를 복귀했다 한 13년도까지? 했다가 16년부터 파판을 시작하고 마비를 접었는데 이번에 하도 개편이 많이 되었다고 해서 복귀했다 연주시스템은 최강 그래봐야 ... 마비노기는 그대로 망겜의 모습이였다 개편해봐야 오래된 게임이 그게 그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