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새벽 6시까지 플레이했던 Slay the Princess 게임이다 출시는 사실 23년 10월에 했는데 ... 노벨게임인데 용량이 8GB가까이 되는 게임이더라 공식 한국어 지원이 없었지만 그래도 노벨이니 천천히 읽으면서 해도 괜찮지 않을까? ㅎㅎ 했다가 그냥 바로 껐다 ...... 단어가 어려운건 아니였는데 문장이 너무 길어서 피로해짐(ㅋㅋ) 나는 출시일에 바로 구매했었는데 개발자가 구글폼에다 로컬라이징 원하면 의견 남겨돌라고 해서 해놨었고 리뷰까지 남겨서 구매자들아 의견을 남겨줘!!! 했는데 의견 수가 부족한건지 개발자가 그냥 안보고 있는건지 둘다인지는 모르겠다만 ........ 어제까지만 해도 한국어 지원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꿈과 희망의 유저패치가 등장했으니 ... 주소는 바로!!!!!!..
결국 파판14 자체에 흥미가 매우 떨어진걸로 결정! 한섭이라해봐야 뭐 결국... 했던 컨텐츠의 반복인데 오히려 매칭이 너무 뒤질정도로 안되니까 못하겠어요 지인없으면 걍 하지마세요 대도시 외치기하면 도와주긴하는데 매번 그러기는 귀찮고 사실상 홍련부터 서브컨텐츠는 처음부터 해야해서 더 귀찮음 그리고 글섭도 뭐 .......... 효월내내 분위기가 죽어있어서 머리 극적극적 그래서 그냥 스팀겜하다가 6.55에 맨더빌웨폰 최종모으러 그때 잠깐 접속하고 말듯 저는 여전히 겜창오타쿠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스팀겜하고잇음 ...
딱 게임 정리하고 뭐하지... 했는데 지인 「님 페이트 신작나옴」 나 「미야모토 또사시 나오는 그거요? 하... 그 돈이면 성정석이 1트럭이...」 지인 「일단 얼굴을 보셈」 참고로 저는 3,5번째에 있는 여자마스터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여미새는 타입문 게임을 하면 항상 진수성찬입니다 근데 세이버는ㄴ................................. 왜 청밥이 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묘하게 청밥이 보여서 웃김 그리고 바로 DLC까지 구매~! 디럭스에디션까지 샀더니 11.7만원이였나? 풀프라이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일러레분 이름은 모르는데 아마 영령검호 코믹스를 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