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따로 만드냐~ 이랬더니 걍 접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선 최소한의 아이템만 남겨두고 다 처분했음..... 약 7억? 나온거 같아요 사실 더 모을 수 있었는데 그냥 게임을 접기로 결심하니까 비싸게 팔 생각도 안들고 빨리빨리 팔려고 흥정 들어오면 웬만한건 다 들어주고 애초에 비싸게 팔지도 않았고... 사냥을 포기하고 템정리하니까 그냥 내가 뭣하러 계속 이 게임을 잡고있었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캐릭터꾸미기에선 정말 강점인데 사냥쪽으론 진짜 젬병인거 평생 못고칠듯 이건 뭐 지금 디렉터보다는 ........ 다이나믹~세공~에르그의 문제가 강하겠지만.... 결론은 프리시즌 2주동안 던전을 500바퀴였나 돌았는데 6천숲벌었음 그래서 걍 때려치자 하고 접음 저는 마비노기를 의장이나 석상하는 재미로 하는..
여름에... 마비... 존나 돈만 처먹는 게임이라고 까던 나.............. 지금 글 읽어보니 그냥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악을쓰고 욕했ㅇ네 어느정도 개선된것도 있지만... 웃기긴하지만.... 사실 안웃김 좀 개선되거나 그런것도 있지만 대부분 안고쳐졌기때문임 ㅅㄱ 아니 그래서 일단... 계획상으로는....!!!!!!!!! 여름 프리시즌만 찍먹하고 다시 파판 6.2하러 가겠지? 했는데 웬걸 파판 6.2가 (나한텐) 줫망침 아니 뭐 한달이야 재밌었찌.. 연옥하고 인과파밍하고.. 극만신가고.. 환만신 매주파밍.. 하지만 그것도 최대 2달이였다... 게다가... 아직도 6.3 안옴...!!! 레라도 월말인가? 한댓음...!! 업뎃주기 개같이..
파판의 6.1 세기말이 길어지면서 이젠 마물 소환작도 지쳤다 FC멤버들도 다들 각자 다른게임 하고 온다고 그러고, 나도 들어와서 그냥 멀뚱멀뚱.. 요새 환율도 비싸서 매달 결제금액이 2.6만원 정도 나간다 엔트리 요금제를 쓰고 있지만 집사랑 컴패니언 유료요금제를 쓰고 있기때문에... 끊자니 혜택이 너무 달아 그래서 FC 서브마스터를 담당하고 있으니 아예 접속을 끊지는 못하겠고, 종종 로그인하고 혜택 걸어두고 잠수정 관리해주고 사람 있으면 프론트라인 좀 돌다가 마비노기를 복귀했다 한 13년도까지? 했다가 16년부터 파판을 시작하고 마비를 접었는데 이번에 하도 개편이 많이 되었다고 해서 복귀했다 연주시스템은 최강 그래봐야 ... 마비노기는 그대로 망겜의 모습이였다 개편해봐야 오래된 게임이 그게 그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