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작했던 직업은 전사였는데 ... 울다하에서 파란퀘스트 받다보니 사무라이 소크를 받게되었다(!) 보던 지인도 그냥 사무로 ㄱㄱ해서 ㅇㅋㄱㄱ!! 해서 사무라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평생 근딜을 메인으로 잡아본 적 없음 일본데센에서 얼라이언스 매칭하면 대부분 크리스탈 타워를 노리고 템을 벗고 매칭하는게 대부분이였는데... 여기서는 오히려 크리스탈 타워가 지루하고, 스킬도 거의 못쓰고 노잼이라고 생각하는 듯 했다 내가 현재 얼라이언스가 열린게 크리스탈 타워뿐이라서 무조건 여기를 가는데 심할땐 파티 하나가 통째로 사라졌었다(ㅋㅋ) 파티챗에서도 난 여기가 너무싫어 하는 멤버도 있었고 ... 빠르니까 좋지않나 싶지만 답답한건 반박못함 아 그거랑 ... 크리스탈 데센은 A파티가 메인탱 파티에요. 아마 지역별 데..
... 열심히 찍었는데 분명히... 로드스톤에서는 이뻐보였는데 막상 입으니 뭔가..뭔가뭔가임 그래도 스타킹이 꽤 귀엽고 신발도 이쁘게 나온거같아요 저 모자를 살려보려고 했는데 제 패션감각으론 무리였어요 스타킹의 하트가 좀 더 붉었다면,,,,,,,,,,,,, 염색하면 하트색도 같이 변하더라고요 (ㅠㅠ) 2000길인가 2500길에 판매하는 하트모양 초콜릿쿠키 먹는 이모트 근데... 거.... 먹는 이모트 그만냅시다 너무 심하잖아요 오랜만에 시즈널로 가구/의상/이모트 다 주는가했더니 이모트는 그냥 없는셈으로 ... 가구도 뭐 하우징을 안해서... 아니지 주는거에 감사합니다^^ 이모트는 반복적으로 먹기라도 했으면 저거 써놓고 세워둘텐데 그냥 한번 먹으면 끝이라 계속 먹어도 웃기긴 하겠지만.. 스토리는.. 안봐서..
일본데센의 캐릭터는.. 6.3까지 나온 컨텐츠 다 끝냈기때문에 (절빼고 절은내가안함) 뭘할까? 하며 곰곰문문 하다가 예~~전에 만들어둔 북미데센의 캐릭터가 생각났어요 사실 지인이랑 같이 야생의 북미를 체험하러가자! 해서 점핑없이 처음부터 창천 중간까지 하다가 둘다 그만뒀거든요 (시차문제 등) 근데 이 캐릭터가 다시 생각나는겁니다 당연히 2년이상 접속을 안했으니 가입했던 FC에서는 추방당해있고 복귀싹이 붙어있고.. 이 서버가 원래 우대서버라서 온거였는데 당연히 시간이 이만큼 흘러서 버프도 없었고... 그러거나 말거나 당장 할거없으니 다시 시작했어요 물론 혼자서,,, 같이하던 지인은 파판이 갓겜되면 돌아온다네요 접는다는 말을 이렇게하네 혼자 조건걸고 플레이하는건데 ... 1. 점핑없이 플레이한다 2. 금전적..
